김윤석·구교환, 폭설 속 의문의 시체 발견…‘폭설’ 11월 개봉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21 10:28  수정 2026.10.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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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 홍의정·박선우 공동 연출

김윤석과 구교환이 미스터리 영화 ‘폭설’로 만난다.


배급사 쇼박스는 ‘폭설’이 오는 11월 18일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폭설’은 폭설로 고립된 시골 기차역에서 퇴직을 앞둔 역장 갑수(김윤석 분)와 새로 온 후임 현택(구교환 분)이 의문의 시신을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드라마다.


'폭설' 메인 예고편 ⓒ쇼박스

공개된 예고편은 설오역에서 마지막 근무를 준비하는 갑수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후임의 도착이 늦어질 것이라는 연락을 받은 갑수 앞에 어느새 현택이 나타나고, 갑수는 “차 소리가 안 났는데?”라며 의문을 품는다.


인수인계를 진행하던 두 사람은 터널에서 의문의 시신을 발견한다. 현택은 경찰에 신고하자고 하지만 갑수는 돌연 그에게 총을 겨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최 경위(박수영 분)와 양 순경(노윤서 분) 역시 폭설로 발이 묶이면서 상황은 복잡해진다.


김윤석이 퇴직을 앞둔 설오역 역장 갑수를, 구교환이 그의 후임으로 부임한 현택을 연기한다. 박수영과 노윤서는 각각 사건 현장으로 향하는 최 경위와 양 순경을 맡았다. ‘소리도 없이’를 연출한 홍의정 감독과 박선우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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