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영국 중앙은행과 토큰화 프로젝트 관련 협력 강화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10.20 12:01  수정 2026.10.2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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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영란은행 부총재는 지난 19일 한국은행을 방문했다.ⓒ한국은행

한국은행이 영국의 중앙은행인 영란은행과 토큰화 프로젝트 관련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20일 한은에 따르면 사라 브리든(Sarah Breeden) 영란은행 부총재는 지난 19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지급결제 혁신 등과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브리든 부총재 및 영란은행·한국은행 실무진은 한국의 '프로젝트 한강', 양국이 모두 참여하는 '프로젝트 아고라' 및 자산 토큰화 등 양국에서 추진·참여중인 프로젝트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 프로젝트 한강 등 토큰화 프로젝트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활발히 공유하고 관련 국제논의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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