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 신입직원 32명 채용 접수… 학력·나이 무관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0.20 10:25  수정 2026.10.20 10:2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일반사무·IT 등 8개 직렬 선발

수협중앙회 전경. ⓒ데일리안 DB

수협중앙회가 신입직원 채용을 시작했다.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는 일반 채용 31명과 권역별 채용 1명을 합쳐 총 32명 규모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은 전 직렬에 걸쳐 학력이나 연령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 채용은 총 7개 직렬이다. 모집 인원은 일반사무 15명, IT 6명, 커머스 4명, 계리·상품개발 2명, 수산식품 2명, 손해사정사 1명, 인도네시아어 1명이다.


권역별 채용은 인천 지역에서 근무할 전기 직렬 1명을 별도로 뽑는다. 직렬 간 중복 지원은 안 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6일까지다. 내달 16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가려낸 뒤, 21일 필기전형을 치른다.


면접은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1차 면접,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차 면접을 치른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6일 발표한다.


평가는 이전 단계의 점수를 반영하지 않는 제로베이스(허들식) 방식으로 진행한다. 필기전형은 지원 분야별 전문성을 검증하기 위해 전공 시험을 치른다. 전문 자격이나 역량이 인정되는 손해사정사, 인도네시아어, 수산식품, 전기 분야는 전공 시험을 면제한다.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에게는 전 전형 단계에서 우대 가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한 신입사원은 내년 1월 18일부터 2주간 연수원 교육을 거쳐 현업에 배치한다. 입사 포기나 결격 사유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예비 합격자 제도를 운용한다. 최종 발표일 기준 3개월 동안 순위에 따라 인원을 보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수협중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