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기업 대상 9개국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 개최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10.20 08:04  수정 2026.10.20 08:04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현지 활동 중인 FTA 해외활용지원센터 전문가 참여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전경.ⓒ산업부

9개국 현지 활동 중인 자유무역협정(FTA) 해외활용지원센터 전문가를 통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비관세장벽 대응 방법을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20일 수출기업 90여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다변화를 위한 비관세장벽 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보호무역 확산과 통상환경의 변화로 우리 기업이 수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출 품목 확대를 통해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일본·인도·베트남·말레이시아·태국·인도네시아·필리핀·캄보디아 등 9개국에 설치된 11개 FTA 해외활용지원센터의 전문가가 모두 참여해 국가별로 다르게 운영되는 인증·통관 요건과 주요 FTA 활용사례를 안내하였고 설명회에 이어 기업별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박근오 산업부 통상협정정책관은 "올해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 강소기업이 현지의 비관세 장벽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해 수출 품목과 시장 다변화를 통해 수출 성장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