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동서커피클래식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이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동서커피클래식', '맥심 사랑의 향기' 등 문화예술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최대 여성 신인 문학상 지속 개최
19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1989년부터 여성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한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모를 마감한 제18회 동서문학상에는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등 4개 부문에서 총 1만8000여편이 접수됐다. 최종 수상작은 오는 10월 2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상금은 대상 1000만원을 포함해 총 7900만원 규모다. 대상과 각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종합문예지 '월간문학' 작품 수록을 통한 등단 기회와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클래식 공연·유소년 악기 후원 지속
동서식품은 200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동서커피클래식'을 시작했다. 서울에서 첫 공연을 연 이후 부산·대전·인천·대구·광주·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무료 클래식 공연을 개최해왔다.
유소년 오케스트라 지원 사업인 '맥심 사랑의 향기'도 200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억70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했다.
올해 제19회 맥심 사랑의 향기 수혜처는 전주원동초등학교 '원키즈 오케스트라'다.
앞서 동서식품은 지난 8일 학교에서 악기 전달식을 열고 첼로와 팀파니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악기와 음향장비를 기증하기도 했다. 피아니스트 박종해와 광주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의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했다.
회사는 추후에도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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