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감] 오세훈 “신통기획 1.5만가구 착공…공급 기반, 착공·입주로 연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10.19 11:15  수정 2026.10.19 11:31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모아주택도 8월 첫 준공…민간임대주택 공급으로 전월세난 대응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국정감사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올해 1만5000가구 착공 실적을 강조하며 규제 개선으로 주택공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간임대주택 공급 기반을 확대해 전월세시장 불안에도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과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해서 풀어 주택공급이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충분하고 지속적인 공급이 주거 불안을 낮추는 출발점이라는 원칙 아래 신통기획을 통해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왔다”며 “신통기획으로 올해 1만5000가구가 실착공에 들어갔고, 모아주택도 지난 8월 첫 준공 결실을 맺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택공급 기반이 착공과 입주로 본격 연결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전월세난에 대한 대응 의지도 드러냈다.


오 시장은 “서민 주거비 부담을 덜고 민간임대 주택 공급 기반을 넓혀 임차시장의 안정을 든든히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