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극장판, 150만 관객 돌파…‘암살자(들)’ 앞서 1위

전지원 기자 (jiwonline@dailian.co.kr)

입력 2026.10.17 15:08  수정 2026.10.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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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들)’ 2위·‘타짜: 벨제붑의 노래’ 3위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누적 관객 150만명을 넘어서며 일일 박스오피스 선두를 지켰다.


ⓒ도호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하 ‘치이카와)은 지난 16일 관객 5만 7442명을 모아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0만 7879명으로 집계됐다.


2위 ‘암살자(들)’은 같은 날 3만 59명이 관람했다. ‘치이카와’와의 일일 관객 수 차이는 2만 7383명이며 누적 관객 수는 313만 9216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관객 2만 1654명을 동원해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183만 8530명이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평소의 100배에 달하는 보수를 준다는 제안에 이끌려 미지의 섬을 찾은 치이카와 일행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들은 토벌 임무에 나섰다가 섬에 숨겨진 비밀을 마주한다.


원작 ‘치이카와’는 일본 작가 나가노의 만화로, 국내에서는 ‘먼작귀’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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