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럼프 겪는 이택근에 찾아온 승부처…초구부터 과감한 스윙
‘불꽃야구2’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연패 탈출에 도전한다.
ⓒ스튜디오C1 ‘불꽃야구2’
17일 스튜디오C1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후 8시 공개되는 ‘불꽃야구2’ 23화에서는 3연패를 막기 위한 파이터즈의 승부가 이어진다.
마운드에서는 신재영이 팀의 위기를 막기 위해 나선다. 투수 교체에도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부산고를 상대로 타자 한 명 한 명에게 집중하며 실점을 막아야 하는 상황이다.
타선의 과제는 부산고의 무실점 투구를 끊는 것이다. 최수현과 주장 박용택, 박재욱은 침착하게 공을 골라내며 공격 기회를 노린다. 지난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한 최수현이 흐름을 이어갈 수 있을지, 타격감을 되찾아야 하는 박재욱이 힘을 보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타격 슬럼프를 겪고 있는 이택근에게도 중요한 기회가 찾아온다. 상대 투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택근을 향해 정용검 캐스터는 “본인이 말하는 것 반만 여기서 해주면 좋겠다”며 분발을 주문한다.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택근은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린다. 그의 선택이 득점으로 이어져 팀의 연패 탈출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불꽃야구2’ 23화는 19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스트리밍된다.
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22화에서는 선발투수 유희관이 3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며 부산고와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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