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문화의 날 맞아 대전역서 ‘특별한 마임여행’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10.16 18:24  수정 2026.10.16 18:26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16일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이 진행되고 있다.ⓒ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7일 ‘문화의 날’을 앞두고 16일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가 있는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마임 작품을 선보였다. 역을 오가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무대에서 몸짓과 표정으로 공연을 진행했다.


열차를 기다리던 이용객들은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동작에 웃음과 박수로 호응하며 여행길에 색다른 추억을 쌓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와 협업해 열린 공연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코레일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예술인과 고객을 잇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철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가꿔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