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에프앤, 공인중개사 전용 업무 지원 플랫폼 '라운지플러스' 출시

이홍석 기자 (redstone@dailian.co.kr)

입력 2026.10.16 17:34  수정 2026.10.1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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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자동 매물 등록·계약서 작성…업무 효율 극대화

매물 공유 및 부가 서비스 연계로 중개사 수익 증대 기대

초기 무료 제공으로 공인중개사 상생 및 시장 정착 지원

‘라운지플러스(Lounge+)’ 홈페이지 캡쳐.

공인중개사들의 경영 환경이 부동산 경기 침체와 중개 수수료 인하 압력으로 악화되는 가운데 이들의 업무를 지원하는 새로운 플랫폼이 등장해 주목된다.


로니에프앤은 지난 13일 공인중개사 전용 업무 지원 플랫폼 ‘라운지플러스(Lounge+)’를 공식 출시했다.


로니에프앤은 기존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및 주요 거래정보망 사업자와 협력해 대출 계산기, 거래비용 계산 등 ‘라운지(Lounge)’ 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이번에 선보인 ‘라운지플러스’는 공부 열람, 매물 광고, 계약서 작성 등 중개 업무의 핵심 절차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 각종 공부 열람, 인공지능(AI) 자동 매물 등록, 계약서 작성 지원, 대출 한도 계산 및 추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클릭 몇 번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플랫폼은 업무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매물 정보 공유 생태계를 통해 공인중개사들이 새로운 계약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중개 계약 체결 이후 고객을 위한 이사·청소 서비스 연계, 맞춤형 주택담보대출 상담 연결 등 부가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와 중개사의 추가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로니에프앤은 ‘라운지플러스’의 현장 안착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전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 일부 프리미엄 기능에 한해 단계적으로 유료화를 도입할 예정이다.


황성규 로니에프앤 대표는 “어려운 중개 시장 환경 속에서 공인중개사 소장님들이 본연의 중개 업무 및 계약 체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라운지플러스의 핵심 목표”라며 “업무 시간 단축은 물론 직접적인 수익 증가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중개지원 필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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