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여의도 FKI타워서 개최…채용부터 지역 정착 지원까지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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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수도권 인재의 충청권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일자리·주거 원스톱 박람회: 내일이 있는 충청'을 개최한다.
한경협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남·북도, 중소기업중앙회 등과 공동으로 오는 28~2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박람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수도권 청년·중장년층의 지역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정보뿐 아니라 주거와 이주·정착 지원제도까지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청권 16개 시·군 소재 기업 약 20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하며, 이 중 약 50곳이 현장 부스를 운영한다. 반도체 기업 티에스이와 네패스를 비롯해 서흥, 대천김, 그린케미칼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오프라인 참여 기업의 절반 이상이 사내 기숙사를 운영해 구직자의 주거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자체별 주거 지원 및 이주 정착 지원제도도 함께 안내한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재취업 특강, 이력서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과 참여 기업 정보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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