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축구부터 자율주행까지’ 태백시…26일 2026 탄탄태백교육축제 개최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10.16 10:49  수정 2026.10.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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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시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오는 24일 메이커AI 교육센터(상장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탄탄태백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메이커AI 교육센터와 학교로 찾아가는 AI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쌓아온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AI·로보틱스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AI 교육성과 전시 ▲학생 작품 및 발명품 전시 ▲AI·로보틱스 체험 ▲탄탄태백 AI 로봇카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성과 전시존에서는 메이커AI 교육센터와 학교로 찾아가는 AI교육, 방학특강, AI 발명교육 등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과 발명품을 선보이며, 그동안의 교육활동과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로보틱스 체험존에서는 AI 비전 로봇축구와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의 주요 행사인 ‘탄탄태백 AI 로봇카 챌린지’는 ‘태백의 길을 달려라!’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2인 1팀을 구성해 직접 로봇카를 조립하고 주행 연습을 거친 뒤, 정해진 경기코스의 완주 시간을 겨루게 된다.


현재 로봇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방법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메이커AI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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