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50년 함께할 인재"…에쓰오일,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정진주 기자 (correctpearl@dailian.co.kr)

입력 2026.10.16 09:39  수정 2026.10.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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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시설 운전·소방/응급구조 분야 모집…울산 온산공장 등 근무

운전 분야는 고졸부터 지원 가능…화공·기계·전기전자 전공 우대

서류·필기·AI 역량검사·면접·체력검정 거쳐 선발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에쓰오일

에쓰오일이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에쓰오일은 오는 21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생산직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생산시설 운전과 소방·응급구조 두 갈래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주로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생산시설 운전 분야는 고등학교 졸업자와 전문대학·대학교 졸업자, 2027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화공과 기계, 전기전자 관련 전공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가스와 위험물, 에너지관리 자격증 소지자도 우대 대상이다.


소방·응급구조 분야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보유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응급구조학 전공자와 소방·응급구조 관련 경험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인공지능(AI)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과 체력검정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지원 자격과 직무별 요건, 전형 일정은 에쓰오일 채용 홈페이지(s-oil.recruit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 후에는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을 받고 평가를 거쳐 고용계약 갱신 여부가 정해진다. 이후 6개월간 현장근무와 평가를 더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에쓰오일은 앞서 지난 14일 2026년 사무직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마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맞아 당사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을 함께 만들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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