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의 12시' 김종서 "김장훈, 콘서트 총연출 맡아…날개 달아줬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15 15:59  수정 2026.10.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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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김종서 찐팬 면모 드러내 김종서 놀라게 해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콘서트 열어

가수 김종서가 김장훈과의 협업을 예고했다.


15일 방송된 MBC 표준FM 라디오 '손석희의 12'에 출연한 김종서는 전국투어에서 데뷔 시절의 '원키(Original Key)' 그대로 20곡 이상을 라이브로 소화한 이유에 대해 "나만의 기준을 세워두고, 편안함에 안주하지 않고 음악인으로서 계속 정진하기 위한 스스로와의 도전"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김종서·손석희ⓒ

또한 이번 2026 전국투어 콘서트 '모두의 김종서'의 총연출을 가수 김장훈이 맡았다고도 밝혔다. 김종서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아이디어를 지닌 '공연의 신' 김장훈과 손을 잡았다"며 "무대 위에서 오롯이 노래에 집중하고 관객과 뜨겁게 호흡할 수 있도록 김장훈이 기발하고 입체적인 연출로 큰 날개를 달아줬다"고 말해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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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진행자 손석희는 김종서의 대표 히트곡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까지 꿰고 있는 '찐팬(열혈 팬)' 면모를 드러내며 김종서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의 깊이 있는 음악 토크는 청취자들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김종서는 11월 3일 새로운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12월 25일에는 서강대 메리홀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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