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도 없었는데…솔비·이규한, 내년 4월 부부 된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6.10.15 09:18  수정 2026.10.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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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오래된 만남 추구’ 출연하며 인연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와 배우 이규한이 내년 4월 결혼한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측은 15일 “솔비와 이규한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솔비·이규한ⓒ뉴시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Joy 예능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지안캐슬 측은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솔비는 2006년 그룹 타이푼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와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2010년부터는 본명 권지안으로 미술 작업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해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애인있어요’,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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