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2026 얼라이브 어촌 영상 공모전’ 성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10.14 17:39  수정 2026.10.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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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1점 등 7점 선정

‘Alive어촌 영상 공모전’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과 어항, 어장의 가치를 알리고 도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열린 영상 공모전이 마무리됐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이 주관한 ‘2026 Alive 어촌 영상 공모전’이 심사를 거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해 어촌의 다채로운 삶과 문화를 영상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접수된 출품작들은 외부 전문가와 해수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로 이뤄진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쳤다.


최종 수상작은 대상 1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7점이다. 공단은 별도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들에는 어촌의 일상 풍경과 주민들의 삶, 바다와 어업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이 담겼다.


공단은 선정된 영상들을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 게시하고, 박람회 부스 및 귀어귀촌 교육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숏폼 등 온라인 맞춤형 콘텐츠로도 재가공해 어촌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최석훈 한국어촌어항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어촌의 생생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어촌을 친근하게 느끼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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