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0시 50분 웨이브 공개
배우 류해준이 '여름방학'을 통해 또 다른 청춘의 얼굴을 보여준다.
14일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류해준이 웨이브 새 드라마 '여름방학'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류해준ⓒ하이지음스튜디오
'여름방학'은 평범한 열여덟 살 고등학생 김하연이 여름방학 동안 낯선 시골 마을 우포리에 내려가 종갓집 종손 조유겸을 만나며 겪게 되는 신비로운 이야기를 다루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하이지음스튜디오에 따르면 류해준은 극 중 여유롭고 반듯해 보이지만 그 이면에 치열함과 상처를 품고 살아가는 대학생이자 김하연의 오빠 김정연을 연기한다.
류해준은 5월 종영한 ENA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막내 형사 박대호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어리숙하지만, 열정 가득한 막내 형사에서 잘못된 선택 이후 변해가는 모습을 입체감 있게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여름방학'에서는 반듯한 얼굴 뒤 불안함을 어떤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낼지 기대를 모은다.
류해준은 "정연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다 설명되지 않는 인물이라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 역시 '여름방학'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보시는 분들이 '류해준에게 이런 얼굴도 있었네'라고 느껴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여름방학'은 26일 오후 10시 50분 웨이브에서 공개되며,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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