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함께 놀고, 웃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
코미디언 박세미가 결혼한다.
박세미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이번 주에 결혼하다"며 "평생 함께 놀고, 웃고, 맛있는 것도 먹을 제일 친한 짝꿍이 생겼다"고 밝혔다.
ⓒ박세미 SNS
박세미는 "한 분 한 분 직접 연락드리고 소식을 전하고 싶었는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다"며 "혹시라도 서운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서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저는 37살, (예비 신랑은) 36살이다. 2년 넘게 교제했다"라고 말했다.
박세미는 코미디 극단 개그왕에서 활동하던 코미디언으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서준맘' 등 부캐릭터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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