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초등학생 대상 AI·자율주행 코딩 교육

임채현 기자 (hyun0796@dailian.co.kr)

입력 2026.10.13 08:56  수정 2026.10.13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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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과 'AX창의캠프' 운영…지난해 이어 2회째

임직원 기술 멘토 참여…모형차 조립·블록코딩 등 실습 진행

자율주행 차량 모형을 조립하는 참여 학생들의 모습ⓒ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가 경기도교육청과 손잡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코딩 교육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밖 교육 플랫폼 '신나는공유학교'와 연계한 'AX창의캠프'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부천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율주행 원리 학습부터 블록코딩, 모형차 주행까지 단계별 실습을 통해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들은 기술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코딩 실습과 문제 해결 과정을 지도한다.


지난 10일 열린 첫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모형차를 직접 조립하고 센서가 감지한 색상과 거리 정보를 활용해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코드를 작성했다.


오는 17일에는 실제 도로 상황을 재현한 실습 공간에서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모형차를 주행시키는 교육이 진행된다. 미래 자율주행차에 대한 아이디어 발표도 예정돼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임직원의 AX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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