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게 "짜증나"…체이서 렌, 막말 논란에 소속사 "관리 주의하겠다" 사과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10.12 16:22  수정 2026.10.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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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과의 소통에 있어 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그룹 체이서 멤버 렌이 팬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가운데, 소속사가 사과했다.


12일 그룹 체이서의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시고 실망하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렌의 막말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체이서 렌ⓒSNS 캡처

소속사는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면서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팬 여러분과의 소통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 소속사는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렌은 팬 소통 플랫폼에서 한 팬이 "계속 기다렸다"는 메시지를 보내자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고 해. 자꾸 짜증 나게"라고 답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렌이 속한 체이서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스위트 라이크 슈가'(Sweet Like Sugar)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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