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국채 금리 급등 부담에 하락 마감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1.41포인트(0.66%) 떨어진 5만1179.87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7.16포인트(0.22%) 하락한 7801.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1.19포인트(0.22%) 뛴 2만7538.69에 마무리했다.
이날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이날 장중 5.365%까지 치솟아 지난 200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금리도 장중 5.732%까지 오르며 2002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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