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NOL FESTIVAL’에 국군 장병·소방공무원 초청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9.21 10:50  수정 2026.09.21 10:50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가 올가을 개최 예정인 ‘NOL FESTIVAL(NOL 페스티벌)’에 국군 장병과 소방공무원(순직소방 가족 포함)을 특별 초청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과 소방공무원에 보답하는 축제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해서다.


그 일환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이들에 보답하기 위해 총 400매의 티켓을 지원한다.


이번 초청은 놀유니버스가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국군 장병 및 소방공무원 대상 사회공헌활동의 연장선에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4월 놀유니버스는 소방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 및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지원 프로그램인 'NOL-HEROES 소방'의 첫 발걸음을 뗐다.


연 2억원 규모로 소방공무원 및 순직·공상 소방공무원 가족들의 여행과 여가를 지원한다.


국군 장병들의 지적 성장과 자기계발을 돕기 위한 동행도 3년 연속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육군 7사단 연승여단 도서관에 500만 원 상당의 도서를 기부한 것을 비롯해, 2024년 육군 제5보병사단에 600권, 지난해 육군 제1군단 보충대에 550여 권을 전달하는 등 국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국군 장병의 휴식 환경 개선을 위해 국군복지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NOL을 통해 맞춤형 여가 혜택을 제공 중이다.


NOL FESTIVAL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K-팝, 슈퍼라이브, EDM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3개 스테이지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코르티스(CORTIS), 아이브(IVE), 엔시티 위시(NCT WISH)를 비롯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라인업에 올랐다.


이외에도 지오디(god), 김준수, 빈지노, 알렌 워커(Alan Walker), 돈디아블로(Don Diablo) 등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석을 확정지으며 라인업을 완성했다.


놀유니버스 박성식 대외협력대표는 “NOL FESTIVAL의 최종 라인업은 국군장병과 소방공무원”이라며 “이번 NOL FESTIVAL이 단순한 음악 축제를 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