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진행
현장 접수로 선착순 50명 참여
오후 2~4시 무료 운영
9월 한식놀이터 홍보물. ⓒ한식진흥원
추석을 맞아 전통 한식 디저트인 곶감호두말이를 직접 만들어보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식진흥원은 오는 23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식놀이터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험에서는 곶감쌈으로도 불리는 곶감호두말이를 만든다. 프로그램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5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곶감호두말이는 조선왕조 궁중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전통 디저트다. 곶감에 호두를 넣어 말아낸 뒤 일정한 크기로 썰어 곶감의 달콤한 맛과 호두의 고소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한식놀이터는 누구나 한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식진흥원이 운영하는 상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매월 계절과 절기에 맞춘 한식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내·외국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시와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식진흥원 누리집과 누리소통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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