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서울도림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9.14 10:18  수정 2026.09.1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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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한 가운데 (둘째 줄 왼쪽부터 차례로)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등이 관계자 및 아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도림초등학교에서 심포니 교실숲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노진우 서울도림초등학교 교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공간 조성 이후에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어 다음 달에는 서울 용산구 삼광초등학교에 올해 마지막 심포니 교실숲을 개소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서울 도림초등학교에 교실숲을 조성했다”며 “친환경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가꾸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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