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청바지 광고 화보 ´역시´ 섹시 대명사

신민아와는 또 다른 느낌의 ´청바지 화보´, 섹시함의 대명사 입증

게스의 새 얼굴이 된 이효리의 ´레드 프로모션´ 화보.

미녀스타들의 청바지 화보가 팬들의 시선은 단연 사로잡고 있다.

리바이스의 송혜교, 캘빈클라인의 신민아의 패션 화보가 연신 화제가 된 데 이어 연예계 ´섹시코드´ 1순위로 통하는 이효리의 GUESS 화보가 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것.

게스에서 새롭게 공개한 이번 광고 비주얼은 가을 시즌 신상인 RED LINE제품. 모델로 나선 이효리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어 늘씬한 핏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효리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분당 CM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 이효리의 단독 스틸컷 외에도 네 명의 남성들에 휩싸인 채 촬영된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도발적 매력을 더욱 뚜렷하게 한다.

이효리의 화보로 단번에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게스의 레드라인이 과연 모델의 힘을 얻은 대단한 파격 매출을 이뤄낼 수 있을지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동영상]호텔에서 무언가 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