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재난관리 역량 입증…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6회 연속 '우수'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7.10 10:43  수정 2026.07.10 10:43

6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체계적인 재난관리 역량 강화 성과 인정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으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재난관리평가는 중앙 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단계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년 평가는 2025년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6개 분야 38개 지표를 평가했다.


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상위 10% 이내에 포함돼 '우수' 등급을 받았다. 재난관리평가시스템을 활용한 실적 평가와 기관장 현장 인터뷰 등에서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시는 2020년 평가부터 6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에는 우수기관 가운데 기초지방정부 대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에 정부포상·기관 표창과 포상금, 특별교부세 등 특전을 부여한다. 2026년 재난관리평가 포상 규모와 세부 내용은 8월 중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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