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6.25 14:09 수정 2026.06.25 14:10
임세빈(앞줄 왼쪽 네 번째) 수석부행장과 참석자들이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ESG 실행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ESG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ESG추진위원회는 농협은행의 ESG 경영전략을 총괄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 주요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녹색·전환금융, 사회공헌·금융교육, 지속가능성 공시 대응 등 하반기 핵심과제를 논의했다.
농협은행은 올해 상반기 4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PPA) 기반을 추가 확보하고, 녹색여신 관리체계와 전환금융 추진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농촌 아동 지원과 금융소외계층 대상 금융교육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녹색여신 취급을 확대하고 전환금융 운영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비한 ESG 데이터 관리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초록사다리'와 청소년 금융교육 등 농업·농촌 및 지역사회 상생활동을 지속 확대해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
임세빈 ESG추진위원회 위원장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확대해 농협은행만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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