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6.11 13:47 수정 2026.06.11 13:47시민 맞춤형 집중 안내로 신청 누락 최소화 신청 가능
취약계층 현장 방문 안내 및 일반 미신청자 우편 발송 등
화성특례시청사 전경. ⓒ
화성특례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신청을 완료하지 않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신청 독려에 나선다.
시는 지원 대상 시민들이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미신청자 현황을 점검하고, 대상자별 특성에 맞는 방식으로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정보 취약계층 및 거동 불편자 등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전개한다. 유선 연락과 문자메시지 발송은 물론, 직접 찾아가는 신청 안내 서비스를 통해 고령자나 소외계층이 지원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일반 미신청자를 대상으로는 신청 독려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한다. 우편 안내문은 오는 19일 이내에 시민들이 받아볼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발송되며, 해당 안내문에는 신청 방법과 신청 기한, 사용 기한 등 시민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정보들이 상세히 담긴다.
정명근 시장은 "지원을 받아야 할 대상 시민이라면 단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안내문을 받으시거나 읍면동을 통해 연락을 받으신 시민들께서는 신청 방법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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