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6.05.19 09:34 수정 2026.05.19 09:34교육과정 공동 설계·현장형 교육 지원
해양산업 AX 전환 가속
한국표준협회는 18일 해양대 아치캠퍼스에서 'AI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가 국립한국해양대와 교육과정 공동 설계, 현장형 교육지원 등 해양산업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
표준협회는 18일 해양대 아치캠퍼스에서 'AI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깊은 신뢰와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해양대는 ▲해양 AX 인재 양성 ▲국가 해양 데이터 허브 구축(K-MDP) ▲Maritime AX 연구소 설립 ▲AI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AI 기반 해양 플랫폼 도약 등 해양산업 AI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표준협회와 한국해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인공지능(AI)와 사이버보안(CS)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공동 설계 및 운영 ▲산업계 연계 프로젝트 ▲현장형 교육 지원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문동민 표준협회 회장은 "협회가 축적해온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해양대와 함께 해양산업 AI 전문인력 양성의 실질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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