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6일(수) 오늘, 서울시] 매주 목요일 저녁 '운동하는 서울광장' 개장

김인희 기자 (ihkim@dailian.co.kr)

입력 2026.05.06 09:04  수정 2026.05.06 09:04

'라인댄스' 신규 도입부터 1:1 운동처방까지…남녀노소 맞춤형 프로그램 풍성

생활특성 등 장애인 당사자 욕구 중심으로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 구체화

AI 매칭부터 다회차 밀착 상담까지, 입점·판매 성공률 높일 MD 상담회 900개소 지원

ⓒ서울시
1. 5월7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운동하는 서울광장'


서울시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을 접하고, 도심 한복판에서 간편하고 재미있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운동하는 서울광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인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서울광장을 활기 넘치는 소통의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함께 어울려 땀 흘리는 '메인운동',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는 '운동왕 챌린지', ▲개인별 맞춤 운동 계획을 세워보는 '운동처방소'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특히 6월 5일(금)부터 6월 7일(일)까지 3일간은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와 연계해 서울광장이 아닌 뚝섬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탁 트인 한강을 배경으로 한층 더 역동적인 운동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운동하는 서울광장'은 공식 누리집(seoulsportsday.com)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누리집 확인이 권장된다. 아울러 혹서기(7~8월) 미운영 등 주요 공지 사항도 누리집을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다.


2. 성인발달장애인 267명 자립 컨설팅 지원


서울시복지재단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성인발달장애인 지원계획수립 컨설팅'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67명의 성인발달장애인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발달장애인의 강점, 선호, 욕구, 생활특성 및 지원 필요사항을 장애인 중심으로 파악하여 개인별 지원목표와 실행방안을 구체화하는 맞춤형 지원 컨설팅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모집하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일정을 조율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25년 사업 결과, 서비스 과정 전반에서 참여자 전원이 만족도 5점 만점을 기록하며 사업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2025년 성과 분석 결과,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생활 만족도가 상승하는 유의미한 결과가 나타났다. 특히 거주시설에서의 제한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당사자를 긍정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재인식하게 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3. AI 분석·전담 PM 지원으로 소상공인 판로개척 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는 AI 기반 데이터 분석과 전담 PM 지원을 결합한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체계를 도입하고, 총 1200개소를 대상으로 '팔릴 수 있는 상품과 전략' 마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브랜드 진단 및 마케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300개) ▲'유통 MD 1대 1 상담'(900개소) 지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은 AI 분석을 기반으로 참여 소상공인의 준비도와 수준에 따라 지원 범위를 달리하고 전담 PM(Project Manager)을 배정해 단계별 실행까지 밀착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5월 6일(수)부터 5월 25일(월)까지 서울시 누리집(https://www.seoul.go.kr/news/news_notice.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공고문과 세부 지원 내용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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