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5.06 10:21 수정 2026.05.06 10:22민·관협력 중개수수료 2% 이하 적용, 소상공인 경영부담 줄여
인천시 공공배달앱 안내 포스터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먹깨비, ㈜신한은행, ㈜코나아이와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공배달앱 서비스는 최대 7.8%에 달하는 민간 배달앱 중개수수료로 악화된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를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인천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연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배달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먹깨비’, ‘땡겨요’, ‘배달e음’ 등 공공배달앱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에게는 2% 이하의 낮은 중개수수료가 적용되어 경영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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