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안DB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30일 2026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브노티카 2는 시장 잡음과 별개로 개발팀과 순조롭게 협력하고 있으며, 빠르게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크래프톤과 '서브노티카2' 개발사인 언노운월즈 창업자들은 성과급 문제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여왔다. 크래프톤이 경영진을 해임하고 개발 일정에 개입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 창업자 측이 소송을 제기했다.
창업자들은 크래프톤이 2억5000만 달러(약 3682억원) 규모의 보너스를 지급하지 않기 위해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출시를 지연시켰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미국 법원이 기존 CEO인 테드 길을 복귀시키고 개발 통제권을 다시 넘기라는 판결을 내린 바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