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 개인정보보호 평가 2년 연속 S등급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4.28 10:27  수정 2026.04.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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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 달성

관리 체계·권리 보장·안전조치 전반 우수

축산물품질평가원 전경.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8일 ‘2025년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 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법적 의무 준수 여부 등을 심사하는 제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4년에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S등급을 달성했다. 개인정보 보호 관리 역량을 다시 확인한 셈이다.


이번 평가에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인정보 관리 체계, 정보 주체 권리 보장, 개인정보 안전조치, 개인정보 중점 관리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특히 7개 정성평가 지표 중 5개 분야에서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관장의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노력, 개인정보 파일 관리·등록 적절성, 개인정보 처리 방침 이행과 개선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보 주체의 실질적 권리 보장과 개인정보 처리 업무의 위·수탁 적절성 및 사후관리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축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개인정보의 가치와 보호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2년 연속 S등급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안전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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