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크리에이터·게임 잇는다…넥슨-SOOP 'N커넥트' 첫발

이주은 기자 (jnjes6@dailian.co.kr)

입력 2026.04.27 16:03  수정 2026.04.27 16:12

N커넥트 공식 로고.ⓒ넥슨

넥슨과 SOOP이 공동 기획한 연결 프로젝트 'N커넥트'가 첫 발을 뗐다.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을 더욱 가깝게 잇기 위해 탄생한 프로젝트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의 N 커텍트 프리시즌을 27일 론칭했다.


N커넥트는 이용자 참여와 크리에이터 활동, 게임 경험이 더 길고 구조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넥슨은 SOOP과 함께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넥슨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방송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게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기적 연결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N커넥트 참여 스트리머는 N커넥터로 활동하며 넥슨 게임을 소재로 방송을 진행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한다.


N커넥트 가입 후 넥슨 게임으로 방송을 진행하거나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콘텐츠 지원금, 드롭스, 굿즈 등을 받을 수 있다.


넥슨은 ▲활동 ▲성장 ▲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스트리머 활동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N커넥트 가입의 문은 SOOP에서 방송하는 스트리머 모두에게 열려 있다. 넥슨 게임으로 10시간 이상 방송하면 N커넥트 스페셜 굿즈를 제공한다. 일반 스트리머의 성장을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이용자를 위한 계정 연동 시스템도 병행한다.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참여 경험이 제공된다. 이용자는 별도 제공되는 계정 연동 페이지에서 SOOP 계정과 넥슨 게임 계정을 연동한 뒤 N커넥트에 참여할 수 있다.


N커넥트는 SOOP에서 먼저 오픈되고, 오는 9월까지 약 5개월간 프리시즌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중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참여, 반응, 피드백을 기반으로 운영 구조를 고도화하고, 이를 정규 시즌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채정원 넥슨 미디어커넥티드본부 본부장은 "N커넥트는 이용자와 크리에이터, 넥슨이 함께할수록 더 큰 경험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크리에이터의 자유로운 방송과 이용자의 자연스러운 참여가 이어지는 새로운 연결 구조를 통해 더 다양한 방송 경험과 게임의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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