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000가구 규모 특화형 매입주택 상반기 공모 실시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4.27 09:45  수정 2026.04.27 09:45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예시.ⓒ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7일부터 ‘2026년 상반기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공모’ 신청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입주자 특성에 맞는 공간과 서비스를 갖춘 임대주택을 제안 후 시공하면 공공이 매입해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대표적으로는 고령자 커뮤니티 형성 및 건강·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심당(서울 도봉구), 청년의 예술·창업을 지원하는 아츠스테이(서울 영등포), 장애인 자립을 돕는 다다름하우스(서울 은평구) 등이 있다.


이번 공모는 총 1000가구 규모로 추진되며, 민간사업자가 돌봄·육아, 일자리·창업지원, 귀농·귀촌 등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민간제안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모부터 민간사업자의 사업 참여 활성화 및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가격 산정방식 일원화 ▲심의기간 총량제 ▲부실 운영기관 패널티 등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이 반영된다.


신청접수는 다음 달 11일까지 가능하며, 접수가 끝나면 6월 중 서류심사이후 7월 말께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를 통보한다.


최종 선정된 물건을 대상으로 올해 10월 중 감정평가 등을 거친 뒤 약정체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LH청약플러스에 게시된 특화형 임대주택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