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다단계업체 116개사…신규등록 2건·폐업 1건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24 10:05  수정 2026.04.2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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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1분기 다단계 업체 정보 공개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올해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 등록업체는 116개사로 나타났다. 신규등록 2건과 폐업 1건 등 총 10건의 변동도 있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4일 이같은 내용의 1분기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공개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총 116개사다. 1분기 중 신규등록 2건, 폐업 1건, 상호·주소변경 7건 등 총 10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신규등록 업체는 이보다코리아와 에스디랑으로, 각각 직접판매공제조합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계약을 체결하고 관할 시·도에 등록했다. 반면 에스디플랫폼은 폐업 신고를 했다.


상호·주소 변경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최근 3년간 5회 이상 상호나 주소를 변경한 업체는 아오라파트너스와 골드트리글로벌 등 2개사로 집계됐다. 아오라파트너스는 해당 기간 상호를 3차례, 주소를 2차례 변경했으며 골드트리글로벌은 상호를 2차례, 주소를 3차례 바꿨다.


공정위는 다단계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판매원으로 활동하려는 경우 등록 여부와 휴·폐업 상태 등 주요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소비자 피해보상을 위한 공제계약이나 채무지급보증계약이 해지된 업체는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능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1분기 중 골드트리글로벌은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이 해지됐으나 아직 휴·폐업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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