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모바일, 이투스 전 강좌 포함된 '인강 무제한' 결합 요금제 출시

김혜민 기자 (gpals4965@dailian.co.kr)

입력 2026.04.23 13:24  수정 2026.04.2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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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게이트

쉐이크모바일을 운영하는 미니게이트는 교육 플랫폼 이투스와 제휴해 데이터와 온라인 강의를 통합 제공하는 결합 요금제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제휴가 수험생과 학부모의 데이터 사용 및 온라인 학습 환경을 반영한 통신·교육 서비스 통합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상품은 통신비와 교육비를 동시에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와 이투스 강의를 개별 이용할 시 발생하는 월 10만 원 이상의 비용을 이번 요금제를 통해 최저 월 3만 원대로 낮췄다.


요금제는 총 2종으로 구성됐다. 월 3만 원대의 15기가바이트(GB) 요금제(통화 100분·문자 100건)와 월 4만 원대의 11GB 요금제(매일 2GB 추가, 통화·문자 무제한)가 있으며, 두 상품 모두 데이터 소진 후 3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로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 고객에게는 이투스 전 강좌 수강권이 기본 제공되며 CU 편의점 할인이나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권 중 하나를 선택 혜택으로 받을 수 있다. 또 개통시 3만 원 상당의 마트 상품권이 추가 증정된다.


백민협 미니게이트 통신사업부문장은 “수험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번 요금제를 기획했으며 향후에도 맞춤형 결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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