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제4기 ‘38안전관리단’ 발대…전문 교육 진행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0 11:30  수정 2026.04.2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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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력 직원들로 현장 안전관리 집중

안성규 한국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첫째줄 가운데)과 제4기 38안전관리단이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8안전관리단’ 4기 발대식과 전문 교육을 마쳤다.


‘38안전관리단’은 산업안전보건법 제38조(안전조치)에서 착안해 고경력 직원의 숙련된 경험을 현장 안전관리에 접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새로 선발한 4기 단원 19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진행했다.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안전코칭 교육’이 주를 이뤘다.


특히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근로감독관을 초빙해 실제 사고 사례를 분석하는 법과 체계적인 점검 기법을 교육했다.


교육 둘째 날에는 안성규 중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임명장을 수여하고, 우수 활동 단원들에게 포상했다.


안 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38안전관리단의 세밀한 점검과 기술 지도가 중대재해 제로 달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기관의 선진 안전 문화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38안전관리단의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경력 직원 전문성이 현장 사고 예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고, 안전한 일터 조성을 통한 무재해 사업장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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