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양주·용인, 지방 대전·청주·안동 등 13곳서 분양
ⓒ데일리안 DB
봄 이사철를 맞이해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내놓으면서 청약 일정이 잡히고 있다.
17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8485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대전 유성구 ‘도안자이 센텀리체’(1, 2단지 포함, 1780가구), 충북 청주시 ‘청주 푸르지오 시엘리체’(1351가구), 경북 안동시 ‘더샵 안동더퍼스트’(493가구) 등이 청약에 나선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양주시 ‘옥정중앙역 대방 디에트르’(2807가구), 용인시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350가구) 등이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등 5곳에서 예정돼 있으며, 당첨자 발표는 11곳,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 수원시에 조성되는 ‘영통역 우미 린’이 17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청약 접수에 나섰다.
4월 넷째 주 청약 일정.ⓒ리얼투데이
21일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고림동 일원에 짓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3층, 6개동, 전용 59·75·84㎡ 총 350가구 규모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 이동이 수월하며, 기흥역에서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및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인근에는 상업시설 밀집 지역과 하나로마트, CGV,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처인구청 등 생활 편의시설이 조성돼 있다.
같은 날 GS건설은 대전 유성구 용계동 일원에 조성되는 ‘도안자이 센텀리체’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42층, 13개동, 전용 84~134㎡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7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단지는 전용 84~99㎡ 1209가구(일반분양 946가구), 2단지는 전용 84~134㎡ 1084가구(일반분양 83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도보권에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용계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초·중·고교 신설 부지가 계획돼 있다.
24일 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사동 일원에 잇는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8층, 13개동, 총 16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89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 바로 앞에 1호선과 서해선을 환승할 수 있는 소사역이 가깝고, GTX-B 노선(2031년 개통 예정)이 정차하는 부천종합운동장역이 한 정거장 거리에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또 이마트 부천점, 부천역지하도상가, 부천자유시장, 부천역로데오거리 등 대규모 편의시설은 물론 부천성모병원, 부천세종병원 등 다양한 의료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같은 날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우미건설은 전남 여수시 소호동 일원에 건립되는 ‘여수소제 중흥S-클래스 우미린’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25층, 21개동, 전용 84~135㎡ 총 1679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자리한 소호로와 쌍봉로 등을 통해 학동과 웅천 등 시내로 이동할 수 있으며 22번 지방도와도 인접해 순천 방면으로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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