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공단, 외연도항 유지보수 공사 착공…차도선 부두 재포장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7 10:53  수정 2026.04.17 10:53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홍원항 부잔교 수리 마무리

한국어촌어항공사가 유지보수 공사를 시작한 충남 보령 외연도항 모습.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지사장 고정욱, 이하 공단)는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으로 충남 보령 외연도항 유지보수 공사에 착공하고 충남 서천군 홍원항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어항 유지보수사업은 낡은 어항 시설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업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해양수산부가 공단에 위탁한 사업이다.


이번에 공사를 시작한 외연도항에서는 여객선과 어선이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도록 낡은 차도선 부두를 재포장한다. 선박 충격을 흡수하는 방충재도 보수한다.


앞서 공단은 홍원항 부잔교와 육지를 연결하는 연락 도교 이탈 부분을 수리했다.


고정욱 공단 서해지사장은 “외연도항 보수 착공과 홍원항 수리 완료를 기점으로 충남권 국가어항의 기능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밀착형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수행하고 활력 넘치는 어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