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어촌체험휴양마을 지정
인천시 강화군 최초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장곳항의 민머루해변 전경.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인천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권오열, 이하 인천센터)는 강화군 최초 어촌체험휴양마을인 장곳항 매음어촌계가 17일부터 갯벌 체험장을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음어촌계는 인천센터가 위탁 운영 중인 ‘강화군 장곳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으로 지난달 13일 강화군 내 유일한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됐다.
매음어촌계는 다음 주 갯벌 체험 시작을 기점으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향후 다채로운 해양·어촌 자원과 연계한 즐길 거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센터는 이번 개장이 주민 주도로 이뤄진 만큼, 마을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권오열 인천센터장은 “장곳항이 수도권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어촌 체험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돕겠다”고 말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