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기나무 등 80그루 식재로 녹지환경 개선
기후위기 대응 맞춰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 나서
식품진흥원 임직원이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식품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흡수원으로서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식품진흥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친환경 가치 확산에 나섰다.
나무는 광합성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대표적인 탄소 흡수원이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행사에서 박태기나무 등 약 80그루를 심어 탄소저감 기반을 넓히고 녹지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도 됐다고 식품진흥원은 설명했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나무 한 그루가 흡수하는 작은 탄소가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현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식품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환경정화 활동과 에너지 절감 캠페인 등 ESG 경영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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