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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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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42분경 경북 문경시 농암면 지동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과 경북도는 진화용 헬기 10대와 진화 차량 37대, 인력 11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후 2시 40분 기준 진화율은 80% 정도인 것을 파악된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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