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2026년도 무재해 경영 선언…작업환경·설비 점검 실시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2.06 09:28  수정 2026.02.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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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노동자 대표 2인이 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오른쪽)에게 안전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4일 충남 부여 제지본부에서 ‘산업재해 & 중대재해 ZERO’ 달성을 위한 2026년도 무재해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장을 비롯해 제지본부장, 노동조합 관계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노동자 대표 2인의 안전결의문 낭독, 무재해기 전달 및 노사 합동 깃발 퍼포먼스, 2026년도 1차 CEO 특별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조폐공사는 공기업 유일의 제조업 기관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KOMSCO’를 기치를 추구한다. 안전 최우선 경영과 전 직원의 단합된 노력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 사장은 “안전이야 말로 최우선 경영목표이자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임직원 모두 나의 안전이 우리 모두의 안전이라는 것을 명심해 무재해 사업장을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조폐공사는 이번 부여 제지본부를 시작으로 대전 ID본부, 경산 화폐본부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CEO 특별안전점검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같은 활동으로 선도적인 안전 최우선 경영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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