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가 첫 방송됐다.
ⓒtvN ‘우주를 줄게’ 1회 캡처
5일 tvN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영된 ‘우주를 줄게’는 '사돈'으로 얽힌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의 첫 만남, 그리고 예기치 못한 사고 이후 조카 우주(박유호 분)를 함께 키우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극 초반, 평범한 삶을 바라는 취업준비생 우현진은 언니 우현주(박지현 분)의 결혼 준비를 돕던 중 중고 거래를 통해 선태형과 악연으로 얽힌다. 하지만 이들의 인연은 곧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지간임이 밝혀지며 반전을 맞는다.
선태형과 형 선우진(하준 분)의 과거 사연도 공개됐다. 보육원에 남겨진 채 형을 기다려야 했던 선태형은 오랜 시간 쌓인 상처로 인해 형과의 재회 후에도 차가운 태도를 유지한다.
이후 선우진과 우현주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두 사람은 조카 우주의 보호자 문제를 마주하게 되고, 우현진은 직접 아이를 키우겠다고 결심한다. 반면, 선태형은 형과의 관계를 매듭짓고자 등을 돌린다.
방송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티키타카 케미 대박”, “전개가 빨라서 더 몰입됐다”, “우주 너무 귀여워서 눈길을 뗄 수 없었다”, “2회가 벌써 기대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우주를 줄게’ 2회는 이날 밤 10시 40분 tvN에서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