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1위…300만 돌파 목전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12.26 09:05  수정 2025.1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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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가 크리스마스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누적 관객 3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25일 64만 31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98만 2957명으로, 연말 극장가 최대 흥행작다운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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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주토피아 2'다. 크리스마스 당일 43만 1339명이 극장을 찾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703만 89명으로 장기 흥행 흐름을 유지 중이다.


3위에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 관객수 11만 5268명, 누적 관객수는 18만 2071명이다.


애니메이션 강세도 두드러졌다. 4위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로, 일일 관객수 11만 3599명, 누적 관객수 16만 3297명을 나타냈다. 5위는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으로, 일일 2만 8014명, 누적 17만 6292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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