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전통시장·소상공인 지원 협력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5.12.25 07:40  수정 2025.12.25 07:40

신협중앙회가 지난 24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모두 대전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그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관광과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련기사 보기
신협, 온누리상품권 판매 금융권 1위…전통시장·취약계층 접근성 확대
신협, 올해 보이스피싱 피해 30억원 사전 차단


신협은 전국 단위의 신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시 정책 사업과 현장 지원 경험을 토대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양 기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소상공인 노세(노무·세무) 콘서트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