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노 다쿠미. ⓒ AFP/연합뉴스
일본 축구가 비상이 걸렸다. 대표팀의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 미나미노 다쿠미(30)가 부상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다.
AS모나코는 22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지난 21일 오세르와의 프랑스컵 64강에 출전한 미나미노가 왼쪽 무릎을 다쳤다"며 "정밀 검사 결과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다"라고 발표했다.
미나미노는 당시 전반 36분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고 들것에 실려 교체 아웃됐다. 현지에서는 무릎십자인대 파열로 인한 재활이 10개월 정도 소요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입장에서는 핵심 전력의 이탈에 날벼락이 떨어졌다. 미나미노는 일본 대표팀에서 개인 통산 73경기에 출전해 26골을 넣은 대체불가 자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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