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계·무역협회·KOTRA·대한상의, 실무 차원 공동 대응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부 전경.ⓒ산업부
산업통상부는 23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관계부처, 업종별 협회, 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민·관 합동 무역장벽 대응 실무 협의회'를 개최했다.
앞서 11월 개최된 '민·관 무역장벽 대응 협의회'에서는 한국판 국가별 무역장벽 보고서(NTE 보고서) 작성방안을 민관이 논의한 바 있다.
이번 협의회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실무 차원에서 업종별 협회와 관계부처가 함께 주요 교역국의 수입규제와 비관세장벽 동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우리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수출 애로와 주요 무역장벽 현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살피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무역협회가 주요국 수입규제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KOTRA는 해외 수입규제 대응과 해소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업종별 협회에서 수입규제와 비관세장벽 애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관계부처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오충종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은 "정례적인 민관 협의를 통해 주요 교역국의 불합리한 무역장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산업부는 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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