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지역 아동·청소년 크리스마스 꾸러미 전달

임은석 기자 (fedor01@dailian.co.kr)

입력 2025.12.22 14:47  수정 2025.12.2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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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400가구에 즉석조리 식품 등 크리스마스 선물 나눔

한국동서발전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22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친환경에너지가 선물하는 따뜻한 동행' 크리스마스 꾸러미를 전달했다.ⓒ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22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울산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친환경에너지가 선물하는 따뜻한 동행' 크리스마스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즉석조리 식품(밀키트)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해 의미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꾸러미는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지역 내 아동·청소년 4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희망과 응원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동서발전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1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정례화를 통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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